갈비뼈에 금이가면 나타나는 증상 및 갈비뼈 골절에 좋은 음식

요즘 골프나 테니스 혹은 심지어 배드민턴을 즐기는 인구들이 많이 늘었죠.

그런데 이런 인구가 는만큼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습니다.

타박상일수도 있지만 의외로 갈비뼈 골절인 경우도 많은데요.

특히 갈비뼈는 완전 골절만큼 갈비뼈에 금이 가는 증상이 잦은 편입니다.

그러면 갈비뼈에 금이가면 어떻게 치료하고 어떤 음식이 좋은지 알아보죠.

대체로 갈비뼈는 조금만 금이가도 숨쉴 때 혹은 기침할 때 통증이 찌릿찌릿한 증상이 있습니다.

갈비뼈에 금이가면 치료는 별다른게 없습니다.

갈비뼈만을 위해서 깁스를 할 수도 없고, 가슴을 통채로 깁스를 한들 숨을 쉴 때마다 가슴의 갈비뼈는 움직이죠.

때문에 최대한 행동을 자제하면서 안정을 취하고 통증이 심한 경우 진통제 등으로 통증을 케어하면서 뼈가 붙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의외로 갈비뼈 골절이나 금이 간 것이 붙을 때 기브스를 하지 않았더라도 지가 붙을 때가 되면 붙는게 참 신기하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을 느꼈을 때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다하더라도 반드시 병원에서 x-ray 촬영 등으로 골정의 양상을 전문의와 살펴보고 의사의 조언을 들어야 합니다.

그냥 실금이 간 정도면 상관없지만, 제대로 골절인데 뼈가 뾰족해서 폐나 장기쪽을 향하면...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갈비뼈 골절에 좋은 음식은 아주 특별한 음식은 사실 없습니다.

뼈붙이는 약도 없는데 뭐 대단히 특별한 음식을 먹는다고 뼈가 붙겠어요?

그래도 조금 뼈 붙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음식으로는 홍화씨나 산골이 좋다고 합니다.

저는 교통사고 당했을 때 산골을 먹어봤는데요.

그냥 골절로 뼈가 붙는데 4주 걸릴게 1달밖에 안걸렸어요(ㅋㅋㅋ)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하셨어야 하고 제대로 영양섭취를 골고루 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